GS칼텍스 해복투, 박람회 역주행하나

GS칼텍스 해고 노동자들 BIE현지실사 기간동안 집회시위

김현주기자 | 기사입력 2007/04/10 [17:00]

GS칼텍스 해복투, 박람회 역주행하나

GS칼텍스 해고 노동자들 BIE현지실사 기간동안 집회시위

김현주기자 | 입력 : 2007/04/10 [17:00]
 
gs칼텍스 해고 노동자들이 bie현지실사 기간동안 집회시위를 벌이기로 해 행정당국과 경찰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gs칼텍스 해고 노동자들(이하 gs해복투)은 10일 전남 여수시청 앞 광장에서“사측인 gs는, 해고된 노조원 6명에 대해 3년이 지난 지금도 협상테이블에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측의 무성의한 태도를 비난했다.

▲  gs칼텍스 해복투 노조원은 10일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며 여수시청 앞 광장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현주
이들 gs해복투는 해고 노동자들은 복직을 강력 염원하고 있다며 사측도 하루빨리 지혜로운 모습을 보일 것“을 촉구했다.

gs해복투 김영복 의장은 그동안 오현섭 여수시장이 취임 후 보인 노사안정의 노력은 높이 평가하지만 해고자 복직 문제가 아직 끊나지 않은 만큼 오 시장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했다.

▲  gs해복투 김영복의장이 10일 여수시청 앞 광장에서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며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김현주
이에 대해 여수시 신기동 정모(45)씨는 박람회 실사를 하루 앞둔 여수는 지금 전시 비상체제나 다름없는데 이들은 다된 밥에 재를 뿌리고 있다며 어느나라 국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익명을 요구한 여수시민단체 한 인사는 bie실사는 여수의 운명을 갈음할 중요한 행사로 30만 여수시민은 물론 전 국민이 한마음이 돼 박람회에 올인하고 있는 마당에 이들은 박람회는 안중에 없는 역 주행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편 bie실사는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로 현지실사는 11일부터 2일간 개최 후보지 여수 일원에서 실시된다.

여수=김현주 기자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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