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앞둔 ‘무한도전’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 1위…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3/10 [09:55]

종영 앞둔 ‘무한도전’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 1위…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8/03/10 [09:55]

 

지난 주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으로, MBC ‘무한도전’, ‘나 혼자 산다’가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2018년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남녀 25,000명에게 질문한 결과, MBC ‘무한도전’이 21.7%로 지난 일주일(2/28~3/6)동안 가장 기억에 남거나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방송된 ‘무한도전’에서는 조세호의 백일 잔치, 셀럽파이브와의 커버댄스 경쟁, 여자 컬링 국가대표 컬벤져스의 등장까지 이어지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했다. 한편, MBC 측은 지난 7일 ‘무한도전’이 오는 31일 종영한다고 공식 발표 했다.

 

김태호 PD에서 최행호PD 체제로 새로운 시즌을 예고했지만 6명의 멤버들은 하차하는 방향 쪽으로 논의되고 있다. 12년 동안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무한도전’이였기에 종영소식이 발표되자 청와대 국민청원 사이트에는 ‘무한도전’ 종영, 멤버 하차 반대 글이 등장하기도 했다.

 

2위에는 MBC ‘나 혼자 산다(11.5%)’가 꼽혔다. 지난 2일에는 무지개 멤버인 전현무와 한혜진의 열애 인정 이후 무지개 회원들이 긴급회동을 한 내용이 방영되었다.

 

전현무와 한혜진의 비하인드 러브스토리가 공개되어 시청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모으며 15.5%(닐슨코리아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3위에는 멤버들이 자유시간을 즐기고 저녁영업을 하는 모습이 방영된 ‘윤식당2(9.6%)’, 4위에는 윤아가 가져온 미러볼과 민박 손님이 가져온 마이크로 흥 넘치는 오픈 3일차의 모습이 그려진 JTBC ‘효리네민박2(7.8%)’가 각각 차지했다. 이어 SBS ‘런닝맨(3.9%)’, SBS ‘미운우리새끼(3.6%)’, JTBC ‘아는형님(3.6%)’, KBS ‘1박2일(3.2%)’ 등의 순이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62%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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