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엽 “드루킹 사건은 안철수 측근 증거조작과 같아”

조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18/04/16 [16:26]

유성엽 “드루킹 사건은 안철수 측근 증거조작과 같아”

조현진 기자 | 입력 : 2018/04/16 [16:26]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이 지금 세간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드루킹 댓글조작사건에 대해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안철수 전 대표 측근들에 의해 자행되었던 증거조작사건 등과 동일한 사건으로 보고 엄중한 진상규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유 의원은 16일 자신의 에이스북에 작년 대선 뒤 김경수에 일 대사,오사카 총영사 지인 임명요구라는 <동아일보>기사를 링크하고는 드루킹 댓글조작사건의 본질적 문제는 대선전에도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측근과의 교감 하에 댓글조작이 조직적으로 이뤄졌는지 여부라며 이 같이 주장한 것이다.

 

▲ 유성엽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 조현진

 

따라서 이는 이명박 정권 당시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키기 위해 국정원 기무사 등을 동원한 여론조작과,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국민의당 이준서 이유미 등의 문재인 아들 특혜취업 증거조작사건과 같은 '문재인 정권 만들기 조작사건'임을 분명하게 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유 의원은 이 글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는 이 사건을 드루킹의 무리한 요구에 방점을 두고 물타기를 하는데 그건 부차적인 문제라고 잘랐다.

 

그러면서 국정원 댓글조작 사건, 안철수 전 대표 측근들에 의해 자행되었던 증거조작사건 등 여론을 호도하고 매도하는 행위는 정치권에서 사라져야 할 '적폐'의 단면임을 명확히 지적하면서 검찰과 경찰의 엄정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바라고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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