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 ‘데드풀 2’를 보고싶은 영화 1위로...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5/17 [11:13]

라이언 레이놀즈! ‘데드풀 2’를 보고싶은 영화 1위로...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8/05/17 [11:13]

 

’데드풀 2’의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의 입담이 4주 연속 1위를 달리던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를 무너뜨렸다.


온라인 조사회사 피앰아이(PMI)가 ‘No.1 설문조사 플랫폼, 틸리언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에게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영화에 대해 설문한 결과, ‘데드풀 2’가 18.9%로 1위를 차지했다.

 

‘데드풀 2’의 주연배우인 ‘라이언 레이놀즈’의 화끈한 팬서비스가 ‘데드풀 2’의 인기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인터뷰에서 ”한국에 살고 싶다”, “소주를 사랑한다”고 말하며 한국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는 것 뿐만 아니라, 국내 예능프로그램에도 깜짝 출현하며 국내 팬들에게 호감을 사고 있다. 이러한 ‘라이언 레이놀즈’의 데드풀 주인공과 흡사한 유쾌한 행보는 팬들이 영화 ‘데드풀 2’를 더 기대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고 있다.


2위는 ‘어벤져스3’가 18.2%를 기록했다. 개봉한지가 4주가 지났지만 ‘어벤져스3’는 놀라운 저력을 보이며 꾸준한 흥행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어벤져스 3’는 특정 연령에 상관없이 전 연령대가 즐기는 영화로 나타났다.


3위는 지난주 2위를 기록한 ‘챔피언’(12.0%)이 차지했으며, 남성(14.0%)의 관람 의향이 여성(10.0%)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이창동’ 감독의 신작 ‘버닝’이 칸 영화제에서 공개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된 ‘버닝’을 시작으로 한국영화의 약진을 기대해 본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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