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환경이 함께 해야”..‘2018 환경사진전' 국회에서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6/09 [16:22]

“아름다운 환경이 함께 해야”..‘2018 환경사진전' 국회에서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8/06/09 [16:22]

▲ 생태적 가치가 높은 습지를 불법 매립한 채, 방치하고 있는 현장(강화도)     © jmb방송   

 

 

지구온난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여기에 환경호르몬 등의 영향 등으로 인해 인류의 생존이 위협받고 있음을 알리고, 21세기 인류의 행복한 삶의 과제는 '아름다운 환경이 함께해야 함'을 일깨우기 위한 환경전시회가 열린다.

 

환경전문 매체인 <환경안전포커스>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전시회 개최 사실을 알렸다.

 

매체는 "인위적 혹은 자연적 발생으로 환경이 파괴되고 그 반대로 우리들의 손과 마음에 의해 환경을 보호하는 등 현장 취재를 바탕으로 한 ‘2018 환경사진전’을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까지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3층 제3 전시실에서 개최 한다“고 밝혔다.

  

환경안전포커스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문화적 접근 방식과 전문성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계기를 만들고자 “국내 환경 전문 일선 취재기자의 현장 취재사진, 그리고 여타의 환경사진을 전시함으로 써,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 문제를 가까이 생각하고 변화할 수 있도록 ‘훼손된 산업 환경사진’과 보존 되어야하는 ‘자연환경 사진’”들로 구성, 전시한다.

 

특히, “매년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기념하며 환경에 관심 있는 분들의 사진을 함께 전시하여 환경의 심각성을 알리고 또한 환경을 지키는데 앞장서는 기회를 마련, 외적으로는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 시키고, 우리 모두에게 환경의 심각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환경안전포커스 김은해 대표는 “환경 사진전을 통해 환경에 대한 교육 여건과 홍보 분위기를 조성하여 전 세계적으로 환경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라면서 “환경문제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게 함으로써 일상 생활에서도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적극적으로 동참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기를 희망 한다”고 밝혔다.

 

이어 “환경사진전을 통한 환경 문제를 직접 접하며 자연스레 환경 의식을 함양시키고 사진을 통한 공공의 환경의식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고 전시회 개최 의미를 말했다.

 

김 대표는 계속해서 “‘지켜야할 자연환경’, ‘사라진 자연환경’, ‘훼손된 산업 환경’, ‘버려진 생활환경’, 그리고 가정에서 아무리 잘 지켜도 한사람의 이기주의적 사고로 많은 환경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면서 ”법적처벌을 받고나면 환경은 누가 책임을 지냐?"고 따져 물으면서 "아울러 이같은 사진전을 통해 악취와 수질오염 토양오염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지는 것에 지혜와 대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름다운 환경이 함께 해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5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

 

산업개발로 자연이 파헤쳐지는 안타까운 모습과 산업현장에서 쏟아져 나오는 산업폐기물 현장 등 우리들 손에 의해 훼손 된 모습을 적라하게 들여다 볼 수가 있다. 또 자연과 인간의 삶을 돌아볼 수 있게 하는 사진들 속에 우리가 보존하고 지켜야 될 다양한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번 환경사진전은 환경안전포커스, 이상돈 의원실, 이용주 의원실이 공동 주최한다.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전시되는  2018 환경사진전 '-아름다운 환경이 함께 해야' 사진전은 매일 09시부터 17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3층 제 3 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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