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이정근’ 민주당 서초구청장 후보 지지선언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6/12 [21:57]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 ‘이정근’ 민주당 서초구청장 후보 지지선언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8/06/12 [21:57]

▲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가 이정근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우리 경제의 풀뿌리인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가 이정근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청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는 투표를 하루 앞둔 12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 같이 밝힌 것.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는 이정근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문을 통해 “서울 서초는 문화예술, 행정, 사법, 교통의 중심지로 국가와 국민의 삶에 있어 중추적 역할을 감당해 왔다”면서 “또한 고속버스터미널과 남부터미널은 사람과 꿈, 물류와 수송 등을 수도서울과 지방으로 연결하는 관문의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도시의 특성은 행정, 사법의 기본적인 원칙과 상식에 입각한 견제와 균형의 정신이 서초에는 존재했어야 한다는 뜻”이라면서 “아울러 문화예술이 갖는 다양성과 창조정신, 교통관문으로 서울과 지방의 공존과 상생의 정신이 구민의 역사가운데 건강하게 자리 잡고 있어야 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는 계속해서 “그러나 지방분권이 시작된 지난 30년간 구청장은 물론 국회의원, 시의원 등 1당의 독주체제가 계속되면서 건강한 구정과 균형 잡히고 건강한 지역구조가 뿌리내리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강조했다.

 

단체는 “우리 서초 중소상공인들은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을 책임져왔다”면서 “방배동 카페골목, 서초동 클래식 악기거리, 고속버스터미널 상가, 반포쇼핑타운, 서래마을 상가, 양재 꽃상가, 말죽거리 슈퍼마켓거리 등 서초의 수많은 상가들이 서초를 지탱하고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했다.

 

이어 “그러나 역대 선출직 지역 정치인들은 우리 서초의 소상공인들을 소외시켜왔다”면서 “국회의원, 구청장, 시의원 할 것 없이 선거 때에는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공약하고는 당선되면 그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기를 반복했다”고 지적했다.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는 “특히 구청장, 국회의원, 시의원을 30년간 1당이 독식하면서 더 이상의 기대는 불가하다는 판단을 하고 불균형과 기울어지고 울퉁불퉁한 서초운동장을 바로 잡을 힘 있는 여당구청장 이정근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고 지지이유를 말했다.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는 이 같이 말한 후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초구청장 후보로 출마한 이정근 후보는 지금까지의 지역 정치인들과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우리 이정근 후보가 박원순 서울시장과 ONE TEAM, 문재인 대통령 BIG TEAM, 우리 소상공인과 함께 DREAM TEAM으로 일할 수 있도록 그를 지지함을 선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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