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언론인연대 동영상 실무연수, 따로 또 같이 나눴다!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18/07/09 [10:00]

인터넷언론인연대 동영상 실무연수, 따로 또 같이 나눴다!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8/07/09 [10:00]

 

▲ 사진 = 인터넷언론인연대

 

 

 

인터넷언론인연대(상임회장 조장훈, 이하 '인언련')는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백만인클럽 강의동에서 '동영상 실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튜브 활성화 등 언론환경 및 독자 선호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취재 소스 원본을 수시 공유하는 인언련의 협업 체계를 적극 활용해 소속 회원과 회원사의 신규 수익모델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특히 '동영상의 촬영, 제작 및 편집 기법'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데일리매거진 장형익 부장의 강의로 진행된 이날 연수에서는 ▲유튜브, 판도라tv 등 동영상 플랫폼의 수익 지원구조 설명 ▲동영상 활용 뉴스 콘텐츠 업그레이드 ▲편집을 염두에 둔 효과적 동영상 촬영기법 ▲동영상 편집 도구와 기본 기능의 이해 ▲휴대폰 촬영 동영상 편집 실무 및 자막, 음성 믹싱 기법 등 영상 제작 전반을 포괄적으로 다룬 밀도높은 실기중심 강의로 이뤄졌다.

 

인언련 상임이사이자 취재본부장을 맡고 있는 추광규 신문고뉴스 대표는 "향후 이와같은 연수를 분기별 1회씩은 운영하겠다"라며, "소속 회원과 회원사들의 양적, 질적 성장에 보탬이 되는 여러 방법을 계속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8월~9월 사이 언론 유관기관들과의 협조를 통해 언론 윤리, 언론분쟁 대응 등에 관한 원포인트 실무 연수를 계획하고 있다"며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인언련 조장훈 상임회장은 "인터넷언론인연대의 출범 배경인 '따로 또 같이'의 취지를 십분 살리겠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더욱 발전된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진행된 동영상 교육이 7월~8월 진행 예정인 6.13 지방선거 후속 릴레이인터뷰 보도 등에 적극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터넷언론인연대는 7월중 기자수첩을 발행해 회원들에게 배포한다. 모든 정회원들에게는 처음 10부에 한해 기자수첩이 무료로 제공된다. 대신 원래 무료 제공 예정이었던 인터넷언론인연대 명함은 유료 전환 및 연대 이사회 심의 통과시 제공으로 변경된다.

 

또한, 출범 초기의 운영비 절감을 위해 이후에는 기자수첩이 유료로 판매되지만, 연대 본부의 동영상콘텐츠 피드백 등 수익모델이 안정되는대로 제한된 수량 내에서 기자수첩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인터넷언론인연대는 회원 개개인의 부담을 덜고 집행부의 불필요한 이권화를 막고자 회원 가입비 외에 일체의 회비를 받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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