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플라스틱 빨대 OUT" 선언

김영남기자 | 기사입력 2018/07/12 [18:08]

스타벅스 "플라스틱 빨대 OUT" 선언

김영남기자 | 입력 : 2018/07/12 [18:08]

▲ 플라스틱빨대 퇴출     © 김영남기자

 

[신문고뉴스]김영남기자=최근 플라스틱 빨대 뿐 아니라 플라스틱 과대 포장 등 문제가 심각하다. 국가적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캠페인이라도 벌여야 할 수준이다.

 

세계 최대 커피 프랜차이즈 스타벅스가 환경보호를 위해 2020년까지 전 세계 매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빨대를 없애기로 결정했다.

 

케빈 존슨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을 포함한 28000여개 매장에서 2020년까지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9(현지시간) 보도했다. 존슨 CEO커피와 서비스에 대한 우리의 열망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1월 미국 CNN은 미국인이 매일 사용하는 플라스틱 빨대 수가 5억 개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이를 모두 연결하면 지구를 두 바뀌나 돌 수 있고, 빨대만으로 스쿨버스 125대를 가득 채울 수 있다고도 했다. CNN은 또 매년 800t의 플라스틱 빨대가 해양에 버려진다며 2050년에는 바다에 물고기보다 더 많은 플라스틱이 차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플라스틱오염센터 연구원은 플라스틱 빨대가 썩는 데 200년 정도가 걸린다고 주장도 있다. 맥도날드도 영국과 아일랜드의 모든 지점에서 9월부터 종이 빨대로 교체하고 2019년부터 미국과 다른 국가의 매장에 확대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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