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재 명장 정신과 얼을 국제대회와 연계”

국제도시 대구 홍보와 청소년들에게도 전통의 맥을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 역설

이강문 영남본부장 | 기사입력 2009/09/26 [03:06]

“무형문화재 명장 정신과 얼을 국제대회와 연계”

국제도시 대구 홍보와 청소년들에게도 전통의 맥을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 역설

이강문 영남본부장 | 입력 : 2009/09/26 [03:06]
▲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류규하의원 © 편집부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류규하 의원(중구)은 25일 열린 대구시의회 제 181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무형문화재 명장 정신과 얼을 국제대회와 연계”하고 국제도시 대구 홍보와 청소년들에게도 전통의 맥을 있도록 하자고 역설했다. 

류규하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대한민국명장회전'이나 '무형문화재제전'을 국제대회 개최 시기와 맞추어 개최하거나, 아니면 국제행사 개최와 관련한 특별 전시회 등을 마련함으로써.
 
외국인에게 우리의 고유한 세계를 보여 주고, 세계 어느 민족보다 뛰어난 한국인의 기능과 기술을 선보이는 장이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류규하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대구시 무형문화재와 명장의 정신과 얼을 각종 국제대회와 연계함으로써 국제도시 대구 홍보에 이바지하고, 청소년들에게도 전통의 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현재 우리 대구시가 발굴하여 소중히 육성하는 무형 문화재는 고산농악, 대고장(大鼓匠), 모필장(毛筆匠) 등 총 16개 종목이 있다.", "명장은 금속, 도자기, 공예분야와 의상 등 18 분야 92 직종의 산업현장에서 20년 이상 종사하면서 해당 분야 최고 수준의 기능을 보유한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류 의원 계속해서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지난 1989년 이해득 전기공사 명장을 시작으로 2009년까지 총 50여 명의 명장이 선정되어 있다.", "대구가 가진 자랑스러운 자산인 무형문화재와 명장들의 작품과 정신을 최대 가치화하고, 이를 글로벌화 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류 의원은 이 같은 대안으로 "첫째, 무형문화재제전과 명장 작품 전시회(명장박람회)를 대구에서 열리는 국제행사와 연계하여 개최하자", "'대한민국명장회전'이나 '무형문화재제전'을 국제대회 개최 시기와 맞추어 개최 하거나, 아니면 국제행사 개최와 관련한 특별 전시회 등을 마련함으로써 외국인에게 우리의 고유한 세계를 보여 주고, 세계 어느 민족보다 뛰어난 한국인의 기능과 기술을 선보이는 장이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둘째, 무형문화재 전수회관(상설공연장)이나 명장 작품 전시관을 건립하여 우리 전통문화에 대해 폭넓고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 "관광객들이 일본의 전통문화를 경험하려고 전통극 가부키(歌舞伎) 전용극장을 방문하듯이 우리도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나 정신을 알기 위해 외국인들이 방문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셋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과 체험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명인들의 탁월한 재능과 장인 정신을 전승시키고, 대한민국 장인의 맥이 이어지도록 하자.", "특히 명장작품 전시관이나 무형문화재전수회관이 작품을 감상하는 단순한 전시공간만이 아닌 함께 호흡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공간으로 활용되어 젊은 세대들이 기술과 전통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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