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정책진화를 이끄는 지식행정 빛났다!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18/10/12 [14:52]

전북도, 정책진화를 이끄는 지식행정 빛났다!

김영남 기자 | 입력 : 2018/10/12 [14:52]

 전라북도가 정책진화를 이끄는 지식행정으로 높이 평가받아 행안부 등이 주최한 ‘제7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상(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 지식대상은 지식기반의 행정‧경영문화 확산을 통해 혁신을 이끌어낸 기관 및 기업에게 주는 상으로 행정안전부와 매일경제신문, 삼정KPMG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평가는 △지식기반의 행정 전략 △지식활동 체계 △지식활동에 의한 성과 창출 등 3개 항목으로 이루어졌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지실사, 3차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전라북도는 지식행정 기반시스템 구축부터, 정책 발굴·집행, 확산·공유까지 정책과정 전반에 지식행정을 도입하여, 정책진화를 이끄는 도정을 구현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북도의 지식행정 우수 사례를 살펴보면, 지식행정은 정책진화를 이끄는 초석이라 판단하여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도록 메신저와 전자우편, 알림 서비스를 통합한 ‘스마트 소통정보시스템’ 구축과 스마트폰에서 정보검색이 가능한 어플인 ‘전북톡’ 개발을 통해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우수사례 벤치마킹, 명사 특강, 독서토론 등의 학이시습(學而時習) 문화 활성화를 통해 학습 인프라를 조성하고 다양한 방식의 배움을 통해 조직 구성원의 지식행정 마인드를 함양했다.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도정에 반영되는 ‘새내기 대학생 창의학교 운영’, 도민과 공무원의 제안을 공모하여 도정에 반영하는 ‘도민·공무원 제안제도’, 도와 연구기관이 협력하여 포럼형태로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국책사업 발굴포럼’, 민·관이 함께하는 ‘삼락농정위원회’ 등 정책과정 전반의 지식행정 적용.

  

승객의 수요에 응답하는 ‘찾아가는 콜버스’, 고속도로 사고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고속도로 특수성을 반영한 ‘119 신고접수 시스템’ 등 지식행정 사례는 확산·공유되어 정책진화를 이끄는 도정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임상규 기획조정실장은 “정책진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공직내 집단지성 구현과 정책의 발전적 진화를 통해 전북 대도약의 주춧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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