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72사단장에 김종태 준장 취임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18/12/11 [11:26]

육군 72사단장에 김종태 준장 취임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18/12/11 [11:26]

김승호 기자 = 제25대 육군 제72보병사단장 취임식이 10일(월) 오후, 구원근 동원전력사령관 주관으로 인근 부대장과 양주시장 등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사령부 올림픽강당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는 개식사, 명령낭독, 부대기 수여, 사령관 훈시, 취임사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신임 김종태 사단장은 육사 44기로 57사단 대대장, 35사단 연대장을 비롯하여 국방부 동원기획과장, 1군사령부 동원처장, 동원전력사령부 창설 추진단장, 육군본부 동원참모부장을 역임하는 등 전후방 각지에서 동원분야에 잔뼈가 굵은 베테랑 동원전문가이다.

 

김 사단장은 취임식에서 “언제든지 준비된 전투력을 투입할 수 있도록 완벽한 동원준비태세를 갖추어 나가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자 임무”라고 강조하면서, “청렴․정직한 군인들이 복무하는 부대, 사단장부터 이등병까지 무적의 전사 공동체로 똘똘 뭉친 부대를 만들어가겠다”라는 지휘의도를 밝혔다.

 

한편, 72보병사단은 지난 2015년에는 미래동원사단으로 개편되면서 병사 수를 대폭 감축시켜 간부 비율을 높이고, 장비와 편성을 최적화하여 전투력을 크게 향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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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pro10000 2018/12/12 [11:51] 수정 | 삭제
  • 이나라의 서민들 고충을 모르는 검찰과 고등법원 저는 하늘안 추모공원 대표 노덕봉입니다 저의사건은 서울 고등법원 2018초재 4460호 사건을 명백한 대법판례 80다 2441호에는 이사회는 주주총회와는 달리 본인이직접 참석 하지 아니하면 어떤이유로도 이사회 성립이안된다는 판례를 무시하고 검찰에서는 불기소하고 고등법원에서는 기각하고 이나라가 과연 법이 잇는것인지 명백한 입증자료 불참한 출입국 조회서 와 대법 판례문이 있음에도 권력의 힘으로 재정신청을 기각 한것 은 온법조게의 크나큰 문재라고 할수 있읍니다,이는 법무부 감찰과 대검 감찰도 아무런 관리도 못 하고 있는 이현실이 너무나 억울하고 피물나는 것으로서 죽음이라도 택하여 꼭 진실를 밝히고 싶습니다 2018, 12,13.하늘안추모공원 대표 노덕봉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