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의 품격’ 최진혁, 또 다시 황제에 맞서다

이서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1/11 [15:18]

‘황후의 품격’ 최진혁, 또 다시 황제에 맞서다

이서현 기자 | 입력 : 2019/01/11 [15:18]

 

 

 

 

 

최진혁이 시청자들을 잠 못 들게 하는 직진 엔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 31, 32회에서 오써니(장나라)와 서로 애틋한 위로를 건네던 천우빈(최진혁)이 이혁(신성록)에 맞서서 그녀를 지키며 고백하는 모습으로 여성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자신의 엄마가 수혈받기로 한 피를 같은 날 오토바이 사고로 다친 이혁이 대신 수혈받으면서 엄마가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써니는 우빈과 함께 전망대로 향했다. 엄마를 생각하며 눈물 흘리는 써니를 위로해주며 마음속으로 “황후마마는 제가 끝까지 지킬 겁니다. 제 남은 목숨을 걸고서라도.”라고 다짐했다.

 

다시 황실로 돌아온 두 사람 앞에 이혁이 나타나 써니를 끌고 가려고 하자 우빈이 이혁을 붙잡았고 놓으라는 명령도 거부한 채 이혁을 제압하며 써니를 보호했다. 그리고는 화가 치솟은 이혁에게 “폐하의 동생이 되면 쓸 수 있다던 그 소원 지금 쓰겠습니다. 황후마마 그만 놔주십시오. 제가 좋아합니다, 황후마마를.”라는 말로 이혁은 물론이고 써니까지 놀라게 했다.

 

지난 9일 방송된 29, 30회에서 장나라가 태후의 테러로 다치자 이성을 잃고 신성록에게 비키라고 반말을 하는 장면으로 ‘최고의 1분’을 만들었던 최진혁이 이번 방송분에서도 장나라를 지키고 위로해주며 그녀와 함께 본격적으로 황실에 맞서는 듯한 모습을 보여 안방극장에 설렘을 선사했다. 장나라가 위험에 처하는 순간마다 물불을 가리지 않고 자신보다 그녀를 먼저 생각하며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최진혁의 모습이 극의 삼각관계를 더욱 극대화하며 설렘과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반말에 이어 신성록을 제압하며 또 한 번 황제에게 맞선 최진혁이 앞으로 어떻게 장나라를 지키면서 복수를 이어나갈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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