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LPG배관망사업 추진으로 에너지복지 강화

윤진성 | 기사입력 2019/01/11 [14:48]

신안군, LPG배관망사업 추진으로 에너지복지 강화

윤진성 | 입력 : 2019/01/11 [14:48]

 

 

[신문고뉴스] 윤진성 기자 =신안군은 지난 9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LPG배관망사업단과 군단위 LPG배관망 구축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우량 군수, 한국LPG배관망사업단 황갑용단장을 비롯한 공무원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사항으로는 전반적인 지원 사업 업무 수탁 ,대상지역 주민들에 대한 사업설명회 개최 , 기본계획 용역 시행 , 기초·상세 설계, 공사감독, 시공·검측관리 검수, 가스 공급자 및 시공자 선정 등이다.

LPG배관망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2년간 국비 78억원, 군비 63억원, 자부담 15억원 등 총사업비 156억원을 투입하여 LPG 저장탱크, 가스배관, 세대별 보일러 설치 등 신안군 지도읍 일원 약 2,400세대에 LPG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LPG배관망사업을 앞두고 2월부터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실시설계 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여 2020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할 방침이며,

이 사업이 완료되면 도시지역에 비해 차별을 받고 있던 주민들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난방 및 연료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박우량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계층에 상관없이 전 주민에게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 주민의 에너지 복지수준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사업추진 시 도로굴착에 따른 예산낭비 및 주민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도로, 상하수도 등 관련 사업부서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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