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구, ‘2019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2차 공모

김영남기자 | 기사입력 2019/04/22 [21:52]

광주시 동구, ‘2019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2차 공모

김영남기자 | 입력 : 2019/04/22 [21:52]

[신문고뉴스]김영남기자=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22일부터 5월 17일까지 ‘마을의 시작, 동구의 변화’ 라는 슬로건으로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2차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은 5인 이상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협동을 바탕으로 사람과 이웃이 행복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갈 다양한 주민모임, 단체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동구는 올해 2월 마을 만들기 지원 사업 1차 공모를 통해 4개 분야 34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으며, 총 9천4백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번 2차 공모는 사업시기를 앞당겨 ▲주민모임형성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문화예술공동체 지원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등 4개 분야에 총 3천5백여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마을 만들기를 지원한다.

 

동구는 공모사업 추진에 따른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24일 오후 2시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마을공동체 사업 참여희망자 또는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2019년 공모사업 방향 설명, 마을배움학교 안내,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 등을 내용으로 진행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2019년을 민선7기 마을 만들기 원년으로 삼아 마을의 초석을 다지고 마을활동가들을 많이 양성해 나가는 한해가 됐으면 한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현안을 공유하고 학습하면서 지속가능한 관계망을 만들어 주민이 중심이 되는 활력 있는 마을을 조성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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