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국민들이 선택한 대통령, 그리고 지지자들을 향해, 차마 입에 조차 담지 못하는 저속한 용어를 대중연설에서 그 뜻을 모르고 하였다 . 누가 믿겠는가! 비속어 저속어를 사용할 때는 이 뜻은 무엇인가! 알고 사용하는 것이 통념적 일반상식이다. 국가와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을 향해, “막말을 던지고 품격을 격하 시키려는 행위 국격을 훼손하는 막말 프레임은 더 이상 안된다.
양아치 국회의원들은 국회를 떠나라! 국민들은 양아치 국회를 원치 않는다. 국민들의 민생을 위한다면, “국회의원들은 장외가 아니라 국회에서 정책적인 토론으로 국회에서 민생을 책임져야 함에도 장외로 나와 험악 한, 말잔치를 하고 있다. 추경예산심의와 정책발의 한 정책들이, 심의를 기다림에도 국민 선동질 이나 하면 되겠는가! 대통령은 국민이고, 국민이 대통령이다.
국민 편 가르기식의 민생쇼와 막말의 극치를 보인 이번 사태는 절대 묵과할 수가 없다 , 국민을 우롱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공당의 대표가 국민을 기만한 것에 대하여 대통령과, 여성 그리고, 대통령님을 존경하는 남성들을 대표하여 무섭게 당수를 날린다.
막말 대잔치 열려도 이 정도로 하지는 않는다. 국회의원 지역의 국민들을 대표하는 국회의원들의 현재 위치가 무엇인지, 입에서 나오는 자신의 말들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이번기회에 철저히 반성해야 할 것이다. 20대 국회에서 저속한 막말을 일삼는 양아치급 국회의원들은, 21대 국회에서 전부 퇴출을 당할 것이다. 국회에서 할 일을 하지 않고 장외로 돌면 돌수록 국민들의 심판은 냉엄할 것이다.
구호
1. 양아치 국회인가 ! 양아치도 이 정도로 막말은 하지 않는다.
2. 국회의원들은 국회로 가라! 제 정신인가.
3. 장외로 나가 국민 선동질 .막말 퍼레이드 그만하고 국회로 가라!
4. 21대 막말하고 역사관 없는 국회의원들 전부 퇴출당할 것이다.
5. 국회의원들이 정말 민생을 걱정한다면 국회가 답이다.
6. 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들 여성들과 남성들을 비하 발언하고 국격을 훼손한 나경원대표 사퇴하라!
7. 공당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달창을 발언하고 몰랐나? 국민들이 우습게 보이는가.
8. 청와대 앞에 가서 광화문 광장에서 석고대죄 하라.
9. 막말에 끝판을 보는 양아치 국회 폭력국회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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