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무용단, 전통바탕 새롭게 구성한 창작 무용 선보여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8/21 [17:18]

화음무용단, 전통바탕 새롭게 구성한 창작 무용 선보여

송경민 기자 | 입력 : 2019/08/21 [17:18]



화음무용단은 오는 9월 28일 충주에서 개최되는 우륵문화제 행사의 일환으로 전통 춤을 바탕으로 새로움을 창조하는 공연을 선보인다.

 
화음무용단은 최혜정 세종대무용학 박사가 단장을 맡아 2003년부터 활동했다. 한국무용 전공자로 우리 춤을 통해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무용 예술의 본질을 연구하여, 그 결실이 많은 관객에게 사랑받을 수 있도록 꾸준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아가 우리 춤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다리가 되고 있다.

 
1부와 2부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최 단장이 안무를 맡아 1부 한국무용의 미를 선보인다. 고려 가요『가시리 가시리잇고』를 바탕으로 사랑하는 님과의 이별을 안타까워하는 애절한 심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창작무용 작품을 미래초 5학년 이한비 학생을 통해 선보인다.


2부 황무봉류(부산)『흥무』는 흥으로써 아름다움과 오묘한 묘미를 가진 신전통춤, 흥무를 김언진, 김하나, 박유라가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번 무대는 풍성한 음악구성과 함께 현대에 살아있는 새로운 고전을 구성할 예정이다.

 

한편 최 단장은, 現 화음무용단 대표, 세종대학교 무용학 박사, 화음무용스튜디오 원장, 우리춤 협회 이사, 미래춤 협회 상임 이사, 춤다솜무용단 상임 이사 등의 경력과 세종대학교 무용학과 강사, 용인대학교 무용학과 강사, 국민대학교 무용학과 강사, 명지대학교 체육학과 강사, 한양대학교 사회교육원 뮤지컬과 강사 등을 역임하며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한 우리 춤이 지녀야 할 흥취와 신명, 교육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아우르면서 공연 방식의 새로움을 꾀하여 전통 춤을 통한 춤의 대중화와 전문성을 동시에 성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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