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2019년 8월 21일부터 8월 22일까지 남녀 19,529명에게 지난 일주일(8/14~8/20)동안 가장 재미있는 예능이 무엇인지 조사한 결과, MBC ‘나 혼자 산다(13.6%)’가 지난 주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 1위를 차지했다.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 2위는 “사라진 비상금 레이스”편을 방영한 SBS ‘런닝맨(7.9%)이 차지했으며, 3위는 뼛속까지 개그본능으로 충실한 개그콤비 이용진, 이진호, 황제성이 게스트로 출연한 JTBC ‘아는 형님(6.1%)’이 차지했다. 4위와 5위는 힐링예능인 tvN ‘삼시세끼 산촌편(5.4%)’과 JTBC ‘캠핑클럽(4.7%)’이 각각 차지했다. 그 외에도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4.1%)’, tvN ‘유퀴즈온더블럭2(3.5%)’, SBS ‘미운우리새끼(3.5%)’ 등이 지난 한 주 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으로 꼽혔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70%p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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