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WPG, 2019 세계 여성 평화 콘퍼런스 열어

이종훈 기자 | 기사입력 2019/09/21 [08:28]

IWPG, 2019 세계 여성 평화 콘퍼런스 열어

이종훈 기자 | 입력 : 2019/09/21 [08:28]

[취재 인터넷언론인연대 취재본부 이종훈 한운식 기자]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지지 및 촉구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37억 여성 네트워크 확장’이라는 주제를 놓고   ‘2019 세계 여성 평화 콘퍼런스’를 19일 오후  서울 The-K 호텔에서 개최했다.

 

▲ 19일 서울 더케이호텔 아트홀에서 열린 ‘2019 세계 여성 평화 콘퍼런스’에서 IWPG와 1000여 명의 여성참석자들이 세계여성 평화서약 및 한반도 평화통일 지지서명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 위한 여성 네트워크 확장  등 논의

 

이번 콘퍼런스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9.18 평화만국회의 5주년’을 기념해  DPCW 국제법 제정을 위한 UN 상정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는 게 IWPG의 설명이다. IWPG는 현재  HWPL과 함께 37억 여성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레지슬레이트 피스(Legislate Peace)’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콘퍼런스 본 행사에서는 DPCW 국제법 제정을 위한 여성 리더들의 역할 등에 관한 사례를 공유했다.

 

발제자로 나선 윤현숙 대표는 “이 시대에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전 세계 수많은 여성이 IWPG와 함께 각국에서 평화의 뜻을 같이 하며 활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이어  “전 세계 여성들도 이렇게 열심히 뛰고 있는데, 이제는 대한민국 여성들도 깨어나서 가장 가치 있는 평화운동에 동참해 지구촌 전쟁 종식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일해야 한다. 여성이 세계평화실현을 위해 앞장서서 DPCW가 평화의 해답임을 온 국민이 알게 하고 지지하자”라고 당부했다. 

 

이만희 HWPL 대표는 “우리는 5년 전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자고 선언했다. 현재 정치인들은 평화 국제법을 제정할 것을, 종교인들은 종교가 하나 될 것을, 각 여성·청년들은 이를 촉구할 것을 세계 만민 앞에서 약속했다”면서 “영원히 지구촌 역사에 기록이 될 것이며, (전 세계 37억 여성)모두가 여성그룹 안에 들어와서 평화를 이루어 갈 수 있게 노력하자”고 밝혔다.

 

본 행사에 이어  세계 여성 평화서약 및 한반도 평화통일지지,  IWPG 홍보대사 위촉, 우수 평화위원장 및 공로패 수상자 시상, 평화공연 등이 진행했다.

 

IWPG가 지난 3월 뉴욕 UN 본부를 방문해 191개국 대사들을 통해 각국 지도자에게 ‘평화의 손편지’를 보낸 결과가 이 자리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글로벌소통국(DGC)과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등록된 비정부기구(NGO)이다.


평화의 세계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비전 아래  ▲여성평화 네트워크 구축 ▲ 여성평화 교육 ▲‘LP’ 프로젝트 ▲ 평화문화 전파 사업 등의 활동에 나서고 있다.

 

IWPG의 내년 주요 사업으로 세계여성 평화센터 설립이 맨 먼저 꼽힌다. IWPG 평화 교육, DPCW 교육 등이 센터에서 이뤄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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