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평화센터 일본후원회, 김대중 10주기 추도강연회 개최

임두만 | 기사입력 2019/10/12 [22:19]

김대중평화센터 일본후원회, 김대중 10주기 추도강연회 개최

임두만 | 입력 : 2019/10/12 [22:19]

 

[신문고뉴스] 임두만 편집위원장 = 일본에서 김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10주기 추도 강연회가 오는 112() 오사카에서 열린다. 이 강연회는 양관수 일본 오사카 경법대 교수 등이 공동 대표로 있는 사단법인 김대중평화센터 일본후원회가 주최한다.

 

▲ 김대중 10주기 추도 강연회 안내 팜플렛...이미지 출처 양관수 박사 페이스북  © 임두만

 

김대중평화센터 일본후원회는 양 교수 외에 후루노 요시마사 전 마이니찌 신문 사장, 오까모토 아쯔시 이와나미 출판사 사장 등이 공동대표, 하토야마 유끼오 전 일본 총리가 고문으로 있다.

 

특히 이 후원회는 지난 2012년 하토야마 유키오 전 총리가 발기인을 맡아 창립되었으며 창립 당시 김 전 대통령 부인인 이희호 여사도 참석, 기념사를 했었다. 그리고 이후 후원회는 줄곧 일본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업적을 기리는 학술제 등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 같이 일본을 무대로 활발한 김대중 알리기 행사를 주도하는 후원회의 공동회장인 양관수 교수는 이 추도강연회 개최 사실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지했다.

 

양 교수의 공지에 따르면 일본 현지 오사카 시립사회복지센터 1층에서 개최되는 강연회는 한일관계와 한반도 평화체제의 전망이라는 주제로 마고사끼 우게루 전 외무성 국제 정보국장과 하토야마 유끼오 전 총리가 나서 현재 삐걱거리는 한일관계의 복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의 필생의 숙원이던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에 대해 강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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