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사모는 ‘페이스북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의 줄인 말이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11월 9일 잠실 한강변에 위치한 동방명주에서 제1회 모임을 가졌고 내년 3월 정식 출범한다.
이재희 회장과 김홍준 단장은 서울문화홍보원에서 제1회 서울문화최고위과정을 통해 인연을 맺으면서 친분을 다졌다. 이후 이 회장이 김 단장의 ‘전우와함께’의 활동에 공감하면서 장병들 사기진작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하면서 후원금 전달로까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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