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손잡고 새로운 도약 약속!

김영남 기자 | 기사입력 2019/11/12 [14:43]

전북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손잡고 새로운 도약 약속!

김영남 기자 | 입력 : 2019/11/12 [14:43]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가 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들과 그동안 추진해온 지역상생발전사업의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도는 12일 한국전기안전공사 회의실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시군, 유관기관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범기 정무부지사(위원장) 주재로 ‘제24회 전북혁신도시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생협의회를 전기안전공사로 택한 데는 첨단과학산업단지 내에 연구실증단지 건립, 교육원 이전을 포함한 전기안전융합클러스터 조성을 계획하면서 지역산업 연계에 모범이 되고 있어서다.


이번 상생협의회는 기관별 상생발전사업 추진상황 및 계획을 공유하고, 전북혁신도시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에 초점을 맞추었다.

 

이 자리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은 지역인재 채용 확대는 물론, 지역상품 우선구매 등 지역상생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기로 하는 한편, 공공기관 시설 개방, 지역민을 위한 문화프로그램 발굴 추진 등 주민편익을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출판산업복합클러스터 조성, 간척지 첨단 농업 연구소 건립 등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에 대해서는 이전 공공기관과 전북도가 함께 공동 대응해 나가기로 힘을 모았다.

 

혁신도시 공공기관에서는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혁신도시2중학교 설립, 문화·체육시설 신속한 건립, 문화프로그램 확대 등을 건의하였으며, 전라북도는 시·군, 교육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한편, 전북도는 부기관장급으로 구성된 상생협의회와는 별도로 올해 하반기부터는「상생발전 실무협의회」와「지역인재채용 실무협의회」 등 2개 실무협의회(위원장 : 도 혁신성장정책과장)를 새로 구성하여 운영 중에 있다.

 

이들 실무협의회는 공공기관들이 지역상생발전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내고,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이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실무소통 채널로서 기능을 하고 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정부는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이 이전과 정착에 그치지 않고, 산학연 협력체계의 구심점으로 지역산업과 연계하고, 클러스터 활성화, 상생발전 등 혁신도시를 새로운 지역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과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유기적으로 협업하고 소통하여 끊임없이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추진해야만 전북혁신도시가 새로운 지역성장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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