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6호선 신내역, 12월 21일 환승역으로 개통 예정

박동휘 | 기사입력 2019/12/09 [19:38]

지하철 6호선 신내역, 12월 21일 환승역으로 개통 예정

박동휘 | 입력 : 2019/12/09 [19:38]

서울 지하철 6호선의 종착역인 6호선 신내역이 12월 21일 경춘선 신내역과의 환승역으로 개통한다.

 

오늘 12월 9일 경춘선 신내역 역무실과 서울교통공사 6호선 봉화산역 담당자는 기자와 통화를 통해 경춘선과 환승되는 6호선 신내역이 12월 21일 토요일에 개통한다고 확인해주었다. 

 

다만, 6호선 담당자는 이것은 예정된 일정으로, 돌발 상황시 변경이 될 가능성이 아직 남아있어 고시가 되지 않았으며, 신내환승역 안내문 제작 작업이 진행중이라고 밝혀왔다.

 

특별한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극히 낮은 만큼 조만간 경춘선과 환승되는 6호선 신내역의 개통이 공고되고, 12월 21일부터 경춘선과 6호선 환승이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6호선 신내역은 단선으로 지어져 6호선 열차의 절반 정도가 봉화산역에서 연장운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신내역이 개통하면 최단거리를 우선으로 하는 원칙에 따라 전철 운임도 조금 낮아지는 경우가 많이 존재하게 된다. 

 

또한 고려대학교를 비롯하여 한성대학교(창신역), 성신여자대학교(보문역), 동덕여자대학교(월곡역), 광운대학교(석계역) 등 많은 대학들이 종로보다 북쪽에 위치한 6호선 구간에 위치하고 있어, 남양주와 가평에 거주하는 대학생의 통학 편의가 예상된다.

 

한편 서울교통공사에서는 신내역 환승개통 관련해서 객실노선도를 정비하기 위해 (주)해원용역과 정비 계약을 한 것으로 공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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