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 ‘인식개선 홍보부문 우수사례’ 발표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19/12/13 [00:22]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 ‘인식개선 홍보부문 우수사례’ 발표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19/12/13 [00:22]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10일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에 참석해 인식개선 홍보 부문에 있어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보건복지부 치매정책사업 우수운영 기관 홍보부문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경기도광역치매센터에서 주관한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는 수원 호텔 리츠에서 경기도 시군구 보건소 담당자 및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기도 시군구 치매안심센터 사업성과를 통한 우수기관 표창수여와 2019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추진현황 발표가 이뤄졌다.

 

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다양한 홍보사업을 진행해왔다. 먼저 온라인cafe, 로고송, ‘뇌블리’ 일력, 홍보영상, 책자 등 치매인식개선 콘텐츠를 다양하게 제작해 보급했다. 또한 유동인구가 많은 버스와 지하철역, 아파트 엘리베이터 보드, 현수막 게시대를 활용해 시민들이 치매안심센터를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광고를 게시했다. 치매인식개선 안전망 구축을 위해서는 유관기관과 수차례 간담회를 가졌으며, 치매인식개선 연극 무료 상영회를 갖기도 했다.

 

다양한 홍보사업 결과 치매안심센터의 이용자 수가 58% 증가해 치매관리사업이 활성화되었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로 친근한 이미지를 강화해 치매안심센터의 부정적 인식 또한 전환됐다.

 

덕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홍보 인식개선에 있어 내년에도 더 좋은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며, 오늘 발표가 타 지자체에도 좋은 영향을 끼치는 선례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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