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집, 마지막 장사...

김영남기자 | 기사입력 2019/12/19 [11:08]

'골목식당' 포방터 돈가스집, 마지막 장사...

김영남기자 | 입력 : 2019/12/19 [11:08]

 

▲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ㅣ

 

[신문고뉴스김영남 기자=12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포방터 돈가스집이 제주도로 이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백종원은 오랜만에 돈가스집을 방문했다. 사장 부부를 만난 백종원은 "민원이 많다고 뉴스에 나왔더라"고 말했다.

 

남자 사장님은 "가게 앞에 만들었던 대기실에서 소음과 담배 연기가 많이 발생했다. 이 문제로 주변 상인분들과 주민들이 힘들어했다"면서 "주민에게 멱살을 잡힌 적도 있다. 주변 사람들에게 욕을 먹다 보니 집사람이 예전처럼 공황장애가 왔다. 집사람을 지키고 싶다"고 고백했다.

 

백종원은 "잘 버텨줬으면 했다. 포방터 시장 골목까지 잘 됐으면 했다. 서로 윈-윈이 돼야 하는데 서로 안 좋다"고 아쉬워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돈가스집을 찾아가 사장부부와 대화를 나눴다. 사장 부부는 전날부터 줄을 서는 손님들과 이웃 주민들의 민원으로 인한 고충을 털어놨다. 사장 부부는 욕을 먹고 멱살을 잡히기도 했다고. 백종원은 전재산 3천만 원이라는 부부의 제주도 이사를 도우며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시청자들은 방송 후 “‘골목식당출연했던 식당들에 무슨 일이 있었나 보다” “방송에서 말 못한다니 더 궁금하다” “남 잘되는 것 배아파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백종원의 골목식당' 방송화면 캡처  ©



# 김영남기자 nandagreen@daum.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