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과 저소득계층에 연중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치는 그냥그럭회에 코팅 목장갑은 꼭 필요한 준비물품으로 임원진이 수시 회비에서 구입하거나 후원하고 있었던 상황으로 봉사자들에게 필수품인 맞춤형 물품이었다.
봉사단체 한동희 그냥그럭회장은 “곳곳에 많은 나눔과 이웃사랑을 펼치고 계신 분께서 봉사시에 꼭 필요한 장갑을 후원해 주셔서, 연탄배달 활동가 봉사활동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