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단 ‘전우와 함께'. 설날 앞두고 국군 장병 위문

우덕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1/24 [00:08]

공연단 ‘전우와 함께'. 설날 앞두고 국군 장병 위문

우덕수 기자 | 입력 : 2020/01/24 [00:08]

[신문고뉴스] 우덕수 기자 = 민족 최고의 명절 설을 앞두고도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위문 행사가 설 연휴가 시작되기 하루 전날 강원도 원주의 한 공군 부대에서 열렸다.

 

공연단 '전우와 함께(단장 김홍준, 이하 김단장)'는 설 연휴 하루 전날인 23() 원주 공군 제8전투비행단 헌병대대가 열고 있는 농구대회장을 찾았다. 그리고 당연히(?) 김 단장 일행의 손에는 국군 장병들이 좋아라 할 선물이 들려 있었다.

 

이는 대한민국의 미래 국군장병들에게 도서기증을 해 주고 있는 '엑스포3004' 이정희 대표가 기증한 음료수인 두유 250, 위문공연 때마다 후원을 아끼지 않고 지원해주는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한옥순 회장이 기증한 피자 250판을 말한다.

 

▲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한옥순 회장이 장병들에게 피자 250판을 전달했다.  © 우덕수 기자


이날 김 단장은 이 따뜻한 선물을 기증한 분들을 대표한 이정희 한옥순 대표와 함께 이 부대 부대원들이 농구대회를 열고 있는 부대 내 스포츠센터를 방문, 장병들과 함께 보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김 단장은 자신의 이번 방문에 대해 육군 수방사 방패교육대 출신으로 공군부대를 첫 방문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면서 특히 이 부대는 순수 국내기술진에 의해 만들어진 전투기가 배치된 비행단이라 더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또 김 단장은 열심히 땀을 흘리면서 전투체력단련에 여념이 없는 공군 장병들이 농구코드를 누비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면서 준비해 간 위문품 피자 250판과 음료수 250개는 SNS를 통해 한 판 한 판 후원이 모여 전달이 되었고, 삼육두유 250개는 병사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엑스포3004 이정희대표가 준비하였다고 설명했다.

 

▲ 국군장병들에게 음료수로 두유를 선물하는 '엑스포3004' 이정희 대표  © 우덕수 기자


이어 김 단장은 지금까지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과 군산 해경 등에 엑스포3004 이정희 대표의 후원으로 도서기증을 이어가고 있다장병들의 체력단련을 위해 각 부대 별로 부대장배 스포츠대회를 제안해 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그런 다음 앞으로도 문화와 스포츠가 함께하는 전우와 함께를 위해 여러 각도로 연구 중이라며 많은 장병들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뜻있는 기업과 단체들과의 MOU를 통해 이 같은 위문행사를 함께하기로 하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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