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종 “시민 정치의 보루인 국회, 이제는 바꿔야 한다”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1/26 [06:37]

윤기종 “시민 정치의 보루인 국회, 이제는 바꿔야 한다”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1/26 [06:37]

▲ 윤기종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안산시 단원을)가 설 명절 귀향길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 = 윤기종 후보 제공



설 명절을 맞아 4.15총선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안산 단원을 윤기종 예비후보가 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귀향길에 나선 시민들을 만났다.

 

시민들을 만난 윤 예비후보는 “명절을 맞이해 그리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2020년 새해, 모든 시민 여러분이 소원 성취 하고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그는 이와 함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설 명절을 맞아 정치에 대한 소회를 말하기도 했다.

 

윤 예비후보는 “정치란 '정권을 획득하는 과정'이지만 정작 정치의 본질은 '사회적 가치와 권력을 공정하게 배분하는 일”이라면서 “정치의 핵심인 국회와 국회의원은 민의를 대변하는 민주정치의 근간이며 시민정치의 보루임에도 대한민국의 국회는 왜곡되어 있고 국민들로부터 조롱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민 45%를 차지하는 노동자나 농민 출신 국회의원은 3%에 지나지 않는 반면 1%도 안 되는 법조인(15.38%), 기업인(10.15%), 학자(8.62%), 언론인(6.15%) 등 전문직은 국회의원의 50%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 예비후보는 안산 지역에서 ㈔한겨레평화통일포럼 이사장, 6.15안산본부 상임대표, 4.16안산시민연대 상임공동대표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시민운동, 통일운동을 대표해 왔고, 최근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통해 정치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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