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전시관’ 2013년 재개관 이후 관람객 수 40만 돌파

이종훈 기자 | 기사입력 2020/01/27 [17:27]

‘법원전시관’ 2013년 재개관 이후 관람객 수 40만 돌파

이종훈 기자 | 입력 : 2020/01/27 [17:27]

▲ 김명수 대법원장이 40만번째 입장객을 맞아 기념행사를 가졌다  © 신문고뉴스



우리나라 사법부의 역사를 한 눈에 살필 수 있는 ‘법과 법원실’, ‘법원역사실’로 구성된 상설전시실과 특별한 주제의 전시를 연 1~2회 개막하는 ‘기획전시실’을 갖추고 있는 법원 전시관 관람객이 40만명을 넘어섰다.

 

대법원 청사내에 위치한 법원전시관이 지난 2013년 3월 재개관 시점부터 산정한 누적 관람객 수가 1월 21일 현재 40만 명을 돌파한 것.

 

법원전시관은 2013년 재개관 이후, 2015년 3월 19일 10만 명, 2016년 11월 30일 20만 명, 2018년 6월 12일 30만 명을 각각 넘어서는 등 연평균 약 6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명실상부한 법원과 국민의 소통 및 법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40만 번째 관람객이 된 지선우 학생(초등학교 4학년, 김포시 거주)은 “방학교육에 참여하려고 전시관을 찾았다”며 “교육에 조금 늦게 도착한 것이 오히려 행운을 가져다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지 군의 어머니는 ”이번 겨울방학 때 아이와 삼권분립에 대해 알아보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더욱 뜻 깊은 방학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40만 번째로 방문한 관람객에게 ‘청동으로 만든 정의의 여신상’을 증정했다. 399,999번째 및 400,001번째 관람객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했다.

 

김명수 대법원장은 “뜻 깊고 의미있는 날”이라면서 “학생인 여러분들이 자라면서 오늘 이곳에서 배운 것을 기초로 법을 잘 지키고 법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그런 사회를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원전시관은 2008년 9월 대한민국 사법 60주년을 맞아 국민에게 법문화를 알리고, 국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개관했다.

 

개관 당시 부족하였던 법원사 자료를 보강하고 다양한 역사적 유물과 체험시설을 갖추어 2013년 3월 재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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