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 카린, 수안, 혜진, 채이 등 5명으로 이루어진 크랙시의 신곡 '나의 우주'는 확실한 컬러와 무드, 확고한 인아웃과 임팩트, 유니크하며 트렌디한 fx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작사에 크랙시(CRAXY)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여 독특한 세계관과 데뷔 준비 시절부터 함께해준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다.
소속사인 에스에이아이는 "화보 스타일의 앨범으로 발매될 이번 데뷔 음반의 타이틀은 '아리아'로 정해졌으며 솔로곡 포함 총 7곡 10개 트랙, 박스세트로 구성된 제작물로 팬들을 찾아갈 것"이라고 앨범 구성에 대해 밝혔다.
<저작권자 ⓒ 신문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