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현역 신경민 의원에 경선 승리...재기 발판 마련

조현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6 [22:42]

김민석, 현역 신경민 의원에 경선 승리...재기 발판 마련

조현진 기자 | 입력 : 2020/02/26 [22:42]

[신문고뉴스] 조현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1차 경선 결과 김민석 전 의원이 현역 재선인 신경민 의원을 경선에서 이겼다. 민주당은 26 김 전 의원이 서울 영등포을 경선에서 승리한 것으로 발표했다.  따라서 이 경선 결과는 특별한 일이 없는 한 최고위의 결재를 거쳐 김 전 의원이 최종 후보로 확정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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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민주당 경선에서 재선의 신경민 의원 말고도 3선인 심재권 의원이 전 구청장 출신의 이해식 당 대변인에게 패한 결과도 나왔다. 심 의원과 이 대변인은 서울 강동을에서 경선을 벌였다.

 

이에 심재권 의원과 신경민 의원은 현역의원으로 자발적 불출마나 당이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하며 공천배제를 결정한 지역구 외에 경선 패배로 공천에서 탈락한 처음 사례가 되었다,

 

이 외 이날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한 1차 경선지역 가운데 15곳의 경선 결과에 따르면 심 의원과 신 의원을 제외한 경기 남양주을(김현정),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안호영), 충북 제천단양(이후삼), 울산 북구(이상헌), 제주 제주을(오영훈), 경기 부천원미을(설훈), 충남 논산·계룡·금산(김종민), 충남 당진(어기구) 8곳은 현역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중 눈여겨볼 지역은 충남 논산·계룡·금산 지역구다. 이 지역은 여군 장성 출신인 양승숙 예비후보가 김 의원에 도전했으나 현역인 김 의원이 지역구를 방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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