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코로나19 관련 폐쇄된 영등포 동작 신천지 시설물

이명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9:18]

[포토뉴스]코로나19 관련 폐쇄된 영등포 동작 신천지 시설물

이명수 기자 | 입력 : 2020/02/27 [19:18]

[신문고뉴스] 이명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정부 광역대책본부(광대본)인 질병관리본부 집계로 27일 오후 4시 현재 확진자는 전국 1,756명이다. 또 현재 검사를 받고 있는 의심환자는 25,568명이며 이들 중 상당수가 신천지 대구교회 관련자들이다.

 

이에 정부는 신천지 본부에 전국신자 현황의 제출을 요구, 전달 받은 상태이며, 신천지도 자체적으로 전국에 산재한 신천지 시설들을 폐쇄하고 정부 방역에 협조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이 같은 본부의 방침과는 다르게 아직도 전국에서 암암리에 신천지 신자들의 회합이 있다는 소식은 각종 SNS에 오르내리고 있으며, 실제도 그렇게 움직인다는 것을 소식통들을 알리고 있다.

 

따라서 각 지자체들은 공개된 신천지교회 시설만이 아니라 신천지 교인들의 회합장소로 이용되고 있는 비공개 장소도 찾아내면서 강제폐쇄 조치에 나서고 있는 중이다. 이에 기자는 서울영등포에 있는 신천지 영등포 교회를 기준으로 영등포 구청과 동작구청이 폐쇄한 건물들을 찾아 취재했다.

 

아래는 현재 영등포구와 동작구 신천지 위장 시설 및 공개된 교회의 폐쇄 모습이다.

 

 동작구는 시설물 폐쇄조치에 앞서 이 같은 공문을 보내고 이 공문을 현장에 부착했다.

 

 서울시를 비롯, 동작구와 영등포구는 강력한 공문을 보내 자체 폐쇄를 명령하고 직접 해당 건물에 폐쇄문을 붙이는 등 조치에 나서고 있다. 그런데 위 사진에서 보듯 신천지는 자신들이 공개한 교회를 제외하고는 '복음방' 등으로 운영되는 장소의 간판을 문화센터 등으로 위장하고 있다.

 

 이 사진은 영등포구청장의 폐쇄 안내문과는 별도로 건물주가 신천지 시설임을 알고 '정 문화센터' 간판이 걸린 사무실을 폐쇄한다고 알라고 있다. 현재 이런 상황은 전국적으로 동일하다. 

 

 

 또 현재 각 행정기관에서는 위와 같은 형식의 신천지 관련 시설물들을 안내하는 보도자를 내고 해당 주소지의 시설물들에 대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있어 추후 이 사태가 어디로 흐를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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