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갑 통합당 김명수 “심각한 침체....긴급생계자금 지원해야”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23:53]

영등포갑 통합당 김명수 “심각한 침체....긴급생계자금 지원해야”

임병진 기자 | 입력 : 2020/02/27 [23:53]

 

  ▲ 서울 영등포갑에 출사표를 던진 김명수 미래통합당 영등포갑 예비후보      © 임병진 기자

 

 

오는 4·15총선에서 서울 영등포갑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김명수 예비후보는 27일 보도자료릍 통해 "기존 경기침체에 코로나19가 겹쳐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는 중소상공인·자영업자에 대해 긴급생계자금을 지원하라"고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비중이 높은 영등포에서 예비후보 선거운동을 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로 소비자들이 거의 없는 시장과 음식점 등을 보며,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중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영업기반이 붕괴할 것 같은 위기감을 느꼈다“며 이 같이 말했다.

 

아울러 그는 "2차산업을 통해 받는 임금이 유통업과 음식점 등으로 흘러가야 하는데 고용감소로 인해 유통업과 음식점 등에 소비할 자금이 줄어드는 것이 중소상공인과 자영업 경기침체의 근본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어제 영등포 청과물시장과 영등포시장 그리고 영등포구청 앞 번화가를 가봐도 사람이 거의 없었다"며 "IMF를 능가하는 경기불황이라고들 하는데 거기에 코로나19로 국민들이 외부활동마저 극도로 자제하고 있으니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생계가 막막할 지경'이라고 우려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산업현장에서 이론과 실무를 익히며 IMF때 경제를 살린 본인의 경험으로 정부가 정책전환을 한다면 최대한 협력할 생각"이라고 피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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