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SW기술 기반 AI·클라우드 전문기업과 MOU

김영남기자 | 기사입력 2020/03/06 [10:34]

광주시, SW기술 기반 AI·클라우드 전문기업과 MOU

김영남기자 | 입력 : 2020/03/06 [10:34]

▲ 광주시-티맥스소프트 업무협약식     사진 제공 광주시청



국내 최대 인공지능 S/W업체인 ㈜티맥스소프트가 광주에 AI기술센터를 설립한다. 이와 관련 광주광역시는 전문분야 인력육성과 인공지능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이와 함께 정책자문 등을 협력한다.

 

광주광역시는 5일 ㈜티맥스소프트와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회사 기술연구개발센터의 광주지역 이전·개소를 추진키로 하는 등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건설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광주시는 이용섭 시장과 ㈜티맥스소프트 박대연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분당에 있는 ㈜티맥스소프트 본사에서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티맥스소프트는 미들웨어, 데이터베이스, 운영체제 등 3대 시스템 소프트웨어 원천기술을 확보한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 및 클라우드 전문기업이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기술개발센터 광주지역 설립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소프트웨어 개발 등 전문분야 인력육성 지원 ▲광주 인공지능 산업단지 조성 및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관련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기반 제품 및 서비스의 사업화 등 창업·일자리 창출 지원 등이다.

 

㈜티맥스소프트는 오는 4월 초 15명 규모의 사무소를 광주에 설립할 예정이다. 5월에는 향후 2년 간 소프트웨어(SW) 전문인력 300여 명 선발을 위한 채용설명회를 광주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인공지능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요소이며 광주는 세계일류 수준의 인공지능 생태계를 꿈꾸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티맥스소프트의 원천기술과 플랫폼, 앞으로 추진할 인공지능 기반 기술연구개발센터 등의 인프라 구축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실현하는데 든든한 동력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영남기자 nandagreen@daum.net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