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교육감, "함께하는 광주 정신으로 어려움 이겨나가자"

김영남기자 | 기사입력 2020/03/10 [09:04]

장휘국 교육감, "함께하는 광주 정신으로 어려움 이겨나가자"

김영남기자 | 입력 : 2020/03/10 [09:04]

▲ 장휘국 교육감, 코로나19 관련 초등 긴급 돌봄 현장 방문     ©김영남기자

 

 

코로나19 사태로 각급 학교의 개학이 3주 연기된 가운데 교육현장에서는 대책 마련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이와 관련 코로나19 관련 긴급 돌봄 현장 상황을 파악하고 격려하기 위해 9일 계수초등학교와 태봉초등학교를 방문했다.

 

개학 연기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초등 긴급 돌봄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광주시교육감은 긴급 돌봄을 운영하고 있는 초등학교 2교를 방문해 위생물품 구비 및 학생지도 등 긴급 돌봄 운영 현황을 점검한 것.

 

장휘국 교육감은 “국가적 어려움 속에서 학생들의 수업 결손이나 자칫 소외될 수 있는 학생들의 돌봄에 대한 학부모님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함께하는 광주 정신으로 헌신과 봉사를 해주신다면 학부모들이 학생들에 대한 걱정 없이 이 어려움을 헤쳐가는 데 전념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학생 보호를 위해 개학이 오는 23일로 늦춰짐에 따라 가정 내 돌봄이 어려운 학생에 대한 긴급 돌봄 서비스를 3월2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교육청은 9일까지 긴급 돌봄 3차 수요조사를 마칠 예정이다. 긴급 돌봄 운영 시간을 19시까지 확대하고, 중식 제공, 긴급 돌봄 지원센터(학부모 불편 개선 처리 및 제안)를 운영한다.

 

 

 

 

 

# 김영남기자 nandagre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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