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대처를 위한 포스콤의 작은 기증"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0/03/20 [16:20]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대처를 위한 포스콤의 작은 기증"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0/03/20 [16:20]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신문고뉴스] 김승호 기자 = 2019년 12월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질환인 코로나19로 인하여 현재 우리나라는 물론 전 지구촌이 비상사태에 처해 있다.

 

이에 우리 정부는 이를 극복하고자 모든 필요자원과 국가의 집중된 역량을 투입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해결을 위한 대책마련과 동시에 세밀한 대응에 힘쓰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19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하고 있는 포터블엑스선촬영장치 세계1위 기업인 (주)포스콤이 코로나19 관련 폐렴여부 검사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포터블엑스선촬영장치(Full System)를 (사)경기도자원봉사센터에 기증하였다.

 

이날 포스콤에서 기증한 품목은 디지털포터블엑스레이촬영장치(Full System)를 활용하여 촬영 대상자의 흉부에 대해 엑스선 촬영 후 3~5초 후에는 촬영대상자의 폐의 형상이 컴퓨터 화면을 통하여 바로 볼 수 있는 것이 가능한 장치다. 즉 엑스선 촬영 후 의료진이 촬영 대상자의 폐렴이상 유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유용한 장비라고 한다.

 

더욱이 기증한 디지털포터블엑스선촬영장치(Full System)는 포스콤이 세계 최고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배터리 타입이어서 별도의 전원시설이 없더라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환자의 엑스선촬영이 가능하다.

 

따라서 거동이 불편해서 도저히 병원으로 이동이 어려운 환자나 자가 격리자, 그 외 시설에 격리중인 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서 엑스선촬영이 가능하고 즉시 의료진이 폐렴여부를 빠르게 판단하여 중증으로 진전되는 환자를 쉽게 찾아내어 병원으로 후송하여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장비라고 한다.

 

이에 대해 (주)포스콤 대표는 "병원에 가면 엑스레이 촬영장비가 없는 곳이 없지만 요즘처럼 병원에 수용하기 힘들 정도로 환자가 많이 발생하고 갑자기 중증으로 진전되는 경우 필요한 장비는 부족하다"며 "현장에서 쉽게 이동하면서 빠르게 폐렴여부를 진단을 할 장비인 배터리 타입 디지털포터블엑스선촬영장치(Full System)만한 것이 없다고 하여 기증을 결정하였다"고 전했다.

 

또 "현재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하여 많은 시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의료진 및 정부 관련부서의 모든 분들도 코로나19 비상사태를 진정시키기 위해 힘쓰시고 계시는 상황에서 작은 성의라도 보태는 것이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한"면서 "대한민국은 늘 그래왔듯이 국가적 비상사태에서는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서 위기를 극복하는 일이 진행되어 왔기에 이번 기증도 그런 의미"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빠른 시일 내에 코로나19의 위협으로부터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 모두가 합심 노력하여 위기를 벗어나고 정상화 되는 것을 간절히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증된 포터블엑스선촬영장치(Full System)의 구성은 먼저 엑스선을 발생시키는 배터리 포터블엑스선장치와 영상을 획득하는 디지털 센서 그리고 노트북, 고정스탠드로 구성되어있다.

 

포스콤의 배터리 포터블 엑스레이 장치는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제품으로 전세계로 수출되고 있으며 휴대 및 사용이 편리하기 때문에 응급용이나 군용 등 야외에서 활동하는 동물용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일부국가에서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직접 집으로 찾아가 진단하는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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