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것이 악마 ‘조주빈’ 목에 깁스는 무슨 일?

이명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3/25 [09:23]

[포토] 이것이 악마 ‘조주빈’ 목에 깁스는 무슨 일?

이명수 기자 | 입력 : 2020/03/25 [09:23]

  종로경찰서에서 검찰로 압송에 나선 가운데 조주빈의 얼굴이 공개됐다. © 이명수



텔레그램 'N번방'을 통해 미성년자들의 가학적 성착취물을 유통하면서 사회에 큰 충격을 던지고 있는 일명 박사 조주빈(25)의 얼굴이 공개됐다.

 

25일 오전 8시께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관할 검찰로 이송되기전 텔레그램에서 아동 성착취물을 제작·배포한 조주빈은 피해자들에 대해 사죄를 하는 등 초췌한 모습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이날 목에 깁스를 한 채 종로경찰서를 나선 조주빈은 취재진에게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사죄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멈출 수 없던 악마의 삶을 멈출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자포자기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조주빈의 검찰 송치가 알려진 가운데 민중당과 시민단체 활빈단 등이 종로경찰서 앞에서 강하게 성토했다.

 

 

 

 

민중당은 “박사는 시작이다 입장자 전원 수색 처벌하라”는 현수막을 펼쳐 들었다. 이와 함께 민중당 당원들은 ‘50만원 주고 입장이 우연한 실수?’ ‘가입자 전원 엄벌하라’ ‘디스코드 도주자 검거로 2차범죄 방지하라’등의 손팻말도 들고 있었다.

 

시민단체인 활빈단 홍정식 단장은 “국민분노 n번방 잔인 악랄한 아동성착취 강력 처벌”이라는 팻말을 들고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다.

 

한편 n번방 사건으로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사건이 관심에서 멀어지는 것은 아니냐는 우려도 있었다.

 

SNS를 통해 올라온 글에 따르면 ‘여대생 2명이 n번방 취재를 시작하고 경찰에 신고한게 작년 7월이었고 와치맨 검거 된게 9월, 본격적으로 공론화 11월부터’라면서 ‘장모사건 터지고 며칠 지나자 수사 정리된 박사와 운영자들의 줄줄이 검거 동시 자세한 내용까지 보도. 장모 사건이 언론에서 사라지기에 시기적절하군’이라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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