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어성초' 너 누구냐!

배용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08:47]

코로나19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어성초' 너 누구냐!

배용석 기자 | 입력 : 2020/03/26 [08:47]

어성초는 포유동물의 호흡기 소화기 간 뇌질환 등을 일으키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항바이러스 활성 성분을 갖고 있다. 따라서 어성초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예방, 치료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어성초는 일반 약품과는 달리 장기복용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등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폐렴 코로나19 바이러스     ©신문고뉴스


효능 
 
어성초는 해열, 배농작용이 뛰어나 폐농양으로 인한 기침, 피고름을 토할 때, 폐렴, 급만성기관지염, 장염, 요로감염증, 종기에 쓰며, 열이 많고 소변을 못 볼 때 사용한다. 약리작용으로 항균작용, 면역증강작용, 항염증작용, 이뇨작용, 진해작용이 보고되었다.  

열매는 삭과이고, 종자는 연한 갈색이다. 꽃이 피기 전의 식물체를 이뇨제와 구충제로 사용하고, 잎을 짓찧어 종기와 독충에 물렸을 때 바른다. 민간에서는 부스럼·화농·치질에 사용하고, 한방에서는 식물체를 폐렴·기관지염, 임질·장염·요로감염증에 사용한다. 잎이 메밀의 잎과 비슷하고 약용식물이므로 약모밀이라고 부른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코로나바이러스는 닭과 돼지 등 가축에만 전염되던 바이러스다. 1937년 닭에서 처음 발견됐다. 태양의 대기인 '코로나'를 닮아 코로나바이러스라는 이름이 붙었다. ‘코로나(corona)’는 라틴어로 ‘왕관’이란 뜻인데, 전자현미경 관찰 시 바이러스 표면에 돋아난 돌기 모양이 이 같은 외형과 유사한 데서 명칭이 유래했다.

1967년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것이 확인됐으나 기침과 콧물이 나는 가벼운 감기 증세만 일으킨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사스가 발발하기 전에도 코로나바이러스는 안심할 수 없는 바이러스였다.

권두한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천연물의학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돼지의 50~90%가 죽고 닭은 심한 기관지염에 시달린다"며 "사람에게 감염돼 비슷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어 언제나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바이러스였다"고 설명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아데노바이러스·리노바이러스와 더불어 감기를 유발하는 3대 바이러스 중 하나다. 주로 추운 겨울철에 발생하는 성인 감기의 10∼30%를 차지하며, 두통·인후통·기침을 동반한다. 현재까지 인간이 감염되는 코로나바이러스는 모두 7종으로 이 중 4종은 가벼운 감기 증상만 일으킨다.

나머지 3종은 2002년 중국에서 발생해 이듬해 유행한 사스와 2012년 중동 지역, 2015년 한국을 강타한 메르스, 그리고 지난해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발원한 코로나19 이다. 코로나바이러스는 워낙 변종이 많고 전염력이 강하다.

 

코로나바이러스가 변종이 많은 이유는 유전정보가 한 가닥으로 구성된 불완전한 'RNA 바이러스'이기 때문이다. 바이러스는 크게 DNA 바이러스와 RNA 바이러스로 나뉘는데 DNA 바이러스는 두 가닥의 유전정보가 단단히 꼬여 있어 모양이 쉽게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RNA 바이러스는 한 가닥으로 구성돼 쉽게 모양이 변한다.  
 
우리 몸에 들어온 바이러스는 세포 표면에 있는 '수용체'와 모양이 맞아 결합해야 증식하며 감염을 유발한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사람과 접촉하며 모양이 변하던 중 인간 세포 수용체와 맞아떨어지면서 질병이 시작됐다.

 

▲ 배용석(50)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의학 석사를 했다.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교실 연구원,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병원 이식외과 연구원, 서울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연구원 등 경력을 갖고 있다. 현 스마트푸드디엠 대표      ©신문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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