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종천, 광주형일자리 마지막 퍼즐 ‘노동이사제’

김영남기자 | 기사입력 2020/04/09 [10:35]

유종천, 광주형일자리 마지막 퍼즐 ‘노동이사제’

김영남기자 | 입력 : 2020/04/09 [10:35]

[신문고뉴스]김영남기자=지난 2일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의 광주형일자리 탈퇴 선언으로 지역사회가 다양한 해법 찾기에 분주하다.

 

광주시는 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긴급 주주총회를 열어 대응책을 모색했다. 광주형일자리 노사민정협의회도 예정보다 10여 일 앞당겨 내일(9)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민사회 역시 9일 오전에 원탁회의를 열어 광주형일자리 해법 찾기에 나설 전망이다.

 

이와 관련, 유종천 정의당 서구을 국회의원후보는 일부에서 광주형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역할론에 불을 지피고 있다“(민주당 역할론은) 총선 주도권을 노린 꼼수 정치가 오히려 광주형일자리 추진에 역기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어 더불어민주당의 책임론역할론이 동시에 나오고 있는 광주형일자리의 현재 모습이 안타깝다광주형일자리 해법의 마지막 퍼즐은 노동이사제 도입에 대하여 광주시가 얼마만큼 성의 있는 자세로 대화에 임할 것인가에 달려 있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광주형일자리 정책이 난항을 겪으면서 지역사회의 피로도가 높아가고 있는 게 사실이다. 급기야 지난 2일 한국노총이 붕괴된 노사민정 협약시스템이 재정비되면 참여할 수 있다고 여지를 남기면서 탈퇴를 선언했다.

 

유종천 정의당 서구을 국회의원후보는 어려울 때일수록 원칙에 충실해야 한다광주형일자리 4대 원칙인 노사 책임경영 원하청 상생방안 적정 임금 적정 노동시간 등이 지켜져서 방향을 잃고 있는 광주형일자리가 속도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김영남기자 nandagreen@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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