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의연 회계부정 의혹은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10:46]

민주당 “정의연 회계부정 의혹은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5/20 [10:46]

윤미향 전 정의연 대표와 관련한 각종 의혹이 쏟아져 나오면서 논란이 거세다.

 

특히 윤 전 대표가 지난 4.15총선에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 당선 되면서 그 파장의 무게는 더 크다.

 

이와 관련 윤 당선인의 거취가 관심이 초점이 되는 가운데 민주당이 20일 오전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더불어민주당 강훈식 수석대변인은 20일 오전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가진 현안 브리핑을 통해 “정의연 회계부정 의혹과 관련해서는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는 것이 당의 입장임을 밝힌다”고 말했다.

 

이어 “정의연은 회계 부정 관련해서 투명한 검증을 위해 외부기관을 통해 회계감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면서 “또한 행안부를 비롯한 해당기관의 감사도 있을 예정으로 알고 있다.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고 입장을 정리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같이 입장을 정리한 후 “더불어민주당은 정의연에서 요청한 외부 회계감사와 행안부 등 해당기관의 감사 결과를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이후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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