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무브’ 패션지 ‘보그(VOGUE)’영국판 7월호에 실려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3:20]

‘섀도우무브’ 패션지 ‘보그(VOGUE)’영국판 7월호에 실려

송경민 기자 | 입력 : 2020/06/29 [13:20]



디자이너 이여진이 전개 하는 슈즈 브랜드 ‘섀도우무브(SHADOWMOVE)’가 세계적인 패션잡지 보그의 영국판 7월호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소개 페이지에 실렸다.

 

“보그지는 나의 버킷 리스트 중 하나 였다. 그 하나를 4년 차에 이루었다.”

 

런칭 4년차의 섀도우무브는 매 시즌 스토리가 있는 컨셉으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영국 보그지의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SNS에서 섀도우무브의 컬렉션을 접하게 되었으며 디자인의 참신함에 매력을 느껴 섀도우무브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꼼꼼하게 분석하였다고 한다.

 

세계적인 패션지에 담아야 하는 만큼 브랜드는 물론이고 다자이너의 성격을 잘 파악해야 했으며 그만큼 기초가 탄탄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브랜드를 찾고 있었다고 한다.

 

그들은 섀도우무브 이여진 디자이너에게 이번 패션지의 탑승을 원하였고 7월호의 영국 보그지에 대한민국 디자이너를 대표하여 당당히 실렸다.

 

영국 보그지 7월호는 6월 5일 부터 전 세계로 판매가 되었으며 디지털 라인의 액세서리 페이지에도 함께 릴리스 되었다.

 

  이여진 디자이너

 

섀도우무브의 유명세 몰이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보그지에 소개되면서 보그지의 자매사에서도 연락이 왔다. 세계적인 잡지사 Top3인 엘르와 바자 그리고 코스모폴리탄에서 디테일한 인터뷰의 요청도 들어오고 있다.

 

이여진 디자이너는 이제 4년차에 접어들었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이것은 자신에게 기적같은 행운이라고 겸손한 말로 표현 한다.

 

그는 “몇 해 전 제 개인 SNS에 보그지에 언젠가는 내 브랜드가 소개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적은 글이 있다”면서 “간절하면 언젠가는 그 꿈을 닮아 간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일 이라는 생각 보다는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있음에 힘이 들어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그저 열심히 해왔다. 수없이 울고 웃는 과정들과 맞서 견뎌내야 했다. 하나의 생각에 집중하고 디자인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내가 신고 싶은 신발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그래서 계산하지 않고 마음껏 디자인을 했다. 일도 사랑도 사람과의 관계에서도 머리를 쓰지 않고 마음으로 다가갈 때 비로소 상대는 나를 찾게 되어 있는 거 아닐까한다”고 말했다.

 

보그지와의 만남에 대해서는 “제가 그 동안 열심히 걸어온 만큼 만날 수밖에 없었던 관계가 아니었을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서두르지 않고 제가 낼 수 있는 모든 에너지를 가득 담아 보겠다”고 약속했다.

 

이여진 디자이너는 올 하반기에도 섀도우무브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보여준다고 한다. 또한 좋은 사람들과의 협업 진행을 지속적으로 형성하며 함께 나아갈 거라고 한다.

 

 

 

올 하반기 K패션 전문몰 ‘한 컬렉션(HAN Collection)’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점에도 입점한다.

 

섀도우무브는 공식 온라인 사이트 및 W컨셉 29cm 디자이너윈도 디자이너테이블 HAGO 에서 볼 수 있으며 오프라인 쇼룸과 롯데애비뉴엘 월드터워점 5F ‘My shoes zip’ 편집숍 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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