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확산에 긴급점검 회의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7/01 [18:57]

'김영록' 전남지사, ‘코로나19’ 확산에 긴급점검 회의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7/01 [18:57]

 

 

코로나19 사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감염 사례가 급증하자 김영록 전남지사가 1일 전남도청에서 도청 실국장 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긴급점검 회의를 가졌다.

 

이날 김 지사는 최근 광주와 전남에서 잇달아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며칠 사이 광주에서 확진자가 대거 발생함에 따라 도내로 감염 확산이 우려되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한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가용한 역량을 총동원해 노인·장애인 이용시설 등 휴관조치 검토를 비롯 비접촉식 체온계 확보, 방문판매업소 특별지도, 농축산분야 무자격 외국인 관리, 안심 해수욕장 예약시스템 이용 활성화 등을 꼼꼼히 확인해 대비에 나섰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밀접접촉자는 음성이더라도 하루에 2회씩 모니터링하고, 방역과 소비촉진에 대해서는 2가지를 동시해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를 위해서는 터미널과 역, 관광지 등에서 발열체크를 하고 마스크 착용토록 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광주전남에서는 3개월여 만에 10여명이 넘는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감염 확산에 빨간 불이 켜졌다. 코로나19 확진자 지역감염은 광주가 88일, 전남은 89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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