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포럼경북로스쿨 최고지도자과정 7기 졸업식 개최

권민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8 [00:32]

법포럼경북로스쿨 최고지도자과정 7기 졸업식 개최

권민재 기자 | 입력 : 2020/07/08 [00:32]



국가법정책포럼이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지역 선도층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법포럼경북로스쿨(원장 전정주) 최고지도자과정 포항 7기 교육을 마치고 7일 포항 티파니웨딩 파티오홀에서 졸업식을 열었다.

 

졸업 행사는 식품나라 이지환 대표의 진행으로 학사보고, 경북도의원인 이재도 동문과, 시의원 이나겸 동문의 격려사, 서종수 2기 회장, 서일주 3기 회장 및 한경희 5기 회장의 축사에 이어 졸업생 대표의 답사 순서로 진행됐다.

 

국가법정책포럼은 “이번 7기 교육프로그램의 과녁은 법의 기본이론과 그에 따른 문제해결능력”임과 “법제정 단계서부터 경찰, 검찰, 법원과 같은 국가기관에 의한 법 적용 시 헌법적 가치가 충실히 반영되고 있는가 하는 관점이 무시되어서는 안 됨을 특히 강조하여 진행한 수업임”을 밝혔다.

 

졸업식에서 전정주 교수는 “법학적 소양은 여러분들의 삶을 확실히 변화시킬 것”이라고 하면서 “오늘 졸업을 시작점으로 향후 전개될 변화된 삶을 직접 경험해 보기 바란다“면서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신이철 교수는 축하메시지에서 “인간이 가지고 있는 양심이 이기심으로 잠들 때 법은 양심을 흔들어 깨우는 자명종이라”며 “법학적 시각을 가지고 졸업하는 지도자로서 학생들에게 지역사회의 자명종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2기 서종수 회장은 “지난 8개월간 허락도 없이 법공부에 가슴을 열어버린 여러분의 열정에 감사한다“며 ”경북로스쿨 페밀리로서 동문간 우정을 공유하고 단합한 열매로 포항사회를 유토피아로 만들자“고 주문했다.

 

졸업생 대표로 7기 회장인 윤광백 흥해농협 지점장은 답사에서 “처음 접해 본 법공부가 자기계발에 크게 도움됐다”며 “확실히 손에 쥔 건 법공부가 사람의 행복 평수를 넓혀준다는 체험”이라고 하면서 “향후 법치구현과 지역사회를 위한 일에 더 크게 마음을 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흥해농협 최은숙 부지점장을 비롯하여 김문희 홍보국장. 가족건강관리원 최수진 대표가 최고우등상을 수상했고 송원도시개발 박원호 전무, 김미옥 여성회장, 티파니웨딩 전무인 김재윤 부회장, 최홍규 사무국장에게 표창장이 그리고 반도호이스트크레인 김창현 과장에게는 개근상이 수여됐다.

 

졸업식에는 한국소아난치병사랑나눔 사회적 협동조합 이경희 이사장, 5기 부회장인 김건우 포항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위원, 4기 여성회장인 전경춘 자연스레 대표, 신화씨앤알 대표인 김대철 6기 회장, 5기 부회장인 김경애 서각작가, 포항어머니로스쿨 이진영 회장, 포항상공회의소 김태현 대외협력팀장, 장성제니스건설 전기호 대표, 포항어머니로스쿨 김미숙 부회장, 2기 여성회장인 정정희 선린대 교수 등 동문도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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