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포장재’ 지원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07/13 [10:03]

전남도,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가 ‘포장재’ 지원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07/13 [10:03]

친환경이 중요시되면서 로컬푸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전라남도는 상품성 향상과 소비자의 구매력을 높여 로컬푸드 판매를 촉진시키기 위해 직매장 출하 농산물에 대한 포장재 지원에 나섰다.

 

전라남도는 올해 3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에 출하한 농업인에게 포장재 제작구입비의 70%를 지원하고, 경작규모가 0.5㏊미만인 소규모영세농가와 여성 농업인을 우선 지원키로 했다.

 

특히 비용이 절감될 수 있도록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포장재를 공동구매토록 유도하고 있으며, 농가 희망 시 박스, 필름 등 포장재를 개별적으로 제작하거나 구입해도 된다.

 

전남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은 49개소로 7천 747농가가 참여중이다. 지난 5월 기준 426억 원의 매출을 올려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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