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내 집수리지원사업 본격화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0/07/15 [09:06]

고양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지역내 집수리지원사업 본격화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0/07/15 [09:06]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고양시는 지난 13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2020년도 고양시 뉴딜사업지역 내 저소득층 집수리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농협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김재득 농협중앙회 고양시지부장, 이창원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장, 강성해 한국화훼농협조합장 등 8개 지역 농협조합장과 현병찬 고양유통센터지사장이 참석했다.

 

고양시 집수리지원사업은 지역농협 후원금 1억 원과 고양시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지역환원이익적립금 2억 원의 재원으로 추진된다. 저소득층 복지사업 전문기관인 고양시사회복지협의회가 시행한다.

 

시범사업으로 추진된 2019년도 집수리지원사업은 32가구를 대상으로 도배·장판·창호·싱크대·화장실 등 실질적인 주거환경을 개선했으며, 사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2년 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시에서 운영 중인 5개 지역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에서 동 행정복지센터의 도움을 받아 저소득층을 추천하면 사회복지협의회가 심사를 통해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7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는 올해 사업은 뉴딜사업지역 내 거주하는 수급자, 한부모 가정, 차상위 등 저소득층이면 누구나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통해 사업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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