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 일산소방서장 “화재초기, 소화기는 대단한 효과 발휘"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0/07/15 [10:00]

박용호 일산소방서장 “화재초기, 소화기는 대단한 효과 발휘"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0/07/15 [10:00]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박용호 일산소방서장이 가정용 소화기의 필요성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일산소방서는 지난 12일 일산동구 성석동 소재 빌라에서 발생한 화재를 민간인의 소방시설(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화로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날 화재는 빌라 외부에서 발생되었으며 당시 화재현장 인근에서 작업을 하고있던 김호건(남,40대)씨는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즉시 119에신고 후 근처에 비치되어있던 소화기를 사용해 적극적으로 초기대응에 임하여 화재 확대 방지와 인명·재산피해 예방에 큰 역할을 했다.

 

이에 소방서는 위험을 무릅쓰고 신속한 신고와 연소확대 방지 등 초기 소화활동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해 표창을 수상하기로 했다.

 

박용호 일산소방서장은 “이번 사례와 같이 화재초기에 소화기는 대단한 효과를 발휘할 수 있어 각 가정마다 또는 유동인구가 많은 건축물에는 꼭 소화기 비치를 당부드린다”며 또한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으나 신속한 초기소화로 더 큰 피해를 막아준 유공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