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호우경보에 따른 시민 피해 최소화 위해 적극 대응

호우경보에 따른 시민 피해 최소화 위해 적극 대응

임병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09:22]

인천시, 호우경보에 따른 시민 피해 최소화 위해 적극 대응

호우경보에 따른 시민 피해 최소화 위해 적극 대응

임병진 기자 | 입력 : 2020/08/03 [09:22]

 

  ▲ 인천시, 집중호우 대비 긴급점검회의      © 임병진 기자

 

 

인천시는 시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고 8월 3일 아침까지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2단계 비상근무체제를 가동하는 한편 박남춘 시장 주재 하에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31일 저녁부터 비상1단계를 발령해 비상근무체제로 운영해 왔다. 8월 2일 12시 호우경보 발령에 따라 이를 비상 2단계로 격상했다.

 

또한, 10개 군·구를 비롯해 유관기관(경찰, 해경 등)과의 협조를 통해 인명대피, 교통통제 등 상황관리체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현장중심의 선제적 비상근무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박남춘 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장마가 길어짐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사항이 속출하고 있으니 집중호우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늦추지 말고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근무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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