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공공체육시설 요금 심의 고양 시민 우대 적용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기사입력 2020/08/11 [13:32]

고양시, 공공체육시설 요금 심의 고양 시민 우대 적용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 입력 : 2020/08/11 [13:32]

  © 김승호 수도권 취재본부 본부장

 

 

고양시는 지난 10일 7명의 소비자정책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원회는 공공체육시설 프로그램 신설에 따른 요금 결정과 고양시민의 체육시설 우대요금 적용 등 총 2건의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했다.

 

참석위원들은 신설 프로그램 생존수영, 다이빙, 스피닝 등의 타 시·군 및 민간체육시설 사용료 비교 검토를 통해 고양시 공공체육시설 사용료의 적정여부를 파악했다.

 

또한, 고양시민의 체육시설 우대요금 적용 시 고양시민의 편익 증진 여부 및 세외수입 증대 등의 관점을 고려해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들은 원안 가결되어 2020년 하반기 ‘고양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2021년부터 공공체육시설 운영에 반영될 예정이다.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는 2015년 마을버스 요금 조정, 2016년 킨텍스 캠핑장 시설 사용료 결정, 2017년 고양시 선인장 전시관 입장료 결정, 2019년 음식물류 폐기물처리 무게당(kg) 수수료 신설 등 다양한 안건을 심의하며 공공요금 및 사용료, 수수료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결정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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