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시장 “수소충전소 건립 계획 차질 없이 진행할 것”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4:01]

윤화섭 시장 “수소충전소 건립 계획 차질 없이 진행할 것”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8/12 [14:01]



안산시가 수소경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시는 12일 올 연말 안산스마트허브에 관내 처음으로 들어서는 수소충전소의 명칭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18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안산시 1호 수소충전소 명칭 공모전’은 수소충전소 건립에 대한 시민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의 의견이 담긴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심사위원회 심사 및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이달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상 1명(상금 30만원) ▲우수상 1명(상금 20만원) ▲장려상 3명(상금 각 10만원) 등으로 각각 선정돼 안산화폐 다온으로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심사는 상징성, 참신성, 적합성, 대중성 등의 기준으로 진행되며, 심사 결과 우수작이 없다고 판단될 경우 선정되지 않을 수 있다.

 

지난해 11월 안산도시개발㈜, ㈜SPG수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 중인 수소충전소 건립 사업은 안산도시개발㈜ 유휴부지(단원구 초지동 672-2)에서 다음달 착공해 올 12월 준공 예정이다.

 

안산시 1호 수소충전소는 기존 튜브트레일러 수소공급 방식이 아닌, 스마트 배관을 활용해 수소생산기지와 수소충전소를 직접 연결하는 구조로, 하루 10시간 운영 시 1시간당 최대 5대의 수소차(1대당 5㎏ 기준)를 연속 충전할 수 있다.

 

수소시범도시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인 시는 올해 1호 수소충전소를 시작으로 2040년까지 모두 8개소로 확대하는 등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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