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및 신설역 이름 짓기 공모전

추광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9/21 [10:13]

안산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및 신설역 이름 짓기 공모전

추광규 기자 | 입력 : 2020/09/21 [10:13]

안산시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명칭과 장상지구에 예정된 신안산선 신설역의 이름을 짓기 위한 공모전이 열린다.

 

안산시가 21일 밝힌바에 따르면 공모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0월30일까지이며 안산시를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여 방식은 안산시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시정안내→시정소식→고시/공고에서 제안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kkak9353@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수상작은 상징성·창의성·적합성·전달성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1차 사전 실무심의 및 2차 최종 심사를 거쳐 12월 중 선정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각 명칭별(3개분야)로 최우수상 1명 200만원, 우수상 1명 100만원, 장려상 2명 각 50만원으로, 안산화폐 다온으로 지급된다.

 

또한 선정된 이름은 향후 공공주택 사업지구에 입주하게 될 아파트, 관공서, 상가 등의 명칭 선정과, 장상지구 신설역사 역명 제정 시 지역주민 수렴의견으로도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공주택사업 지구의 이름 짓기를 통해 시민들 손으로 스스로 만들어가고 사용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참신한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공급계획으로 올해 5월 지구지정 이후 관련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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