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극장가, '국제수사’, ‘담보’ 흥행 시작?

송경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9/26 [01:06]

추석 극장가, '국제수사’, ‘담보’ 흥행 시작?

송경민 기자 | 입력 : 2020/09/26 [01:06]

▲ 영화 국제수사 



영화 ‘국제수사’와 ‘담보’가 개봉일이 9월 29일로 확정되며, 추석 극장가에 합류했다. 추석 흥행으로 ‘국제수사’와 ‘담보’가 기존 강자인 ‘테넷’을 꺾을 수 있을까?

 

온라인 조사 회사 피앰아이(PMI)가 ‘궁금해결리워드앱, 무엇이든 물어볼! 헤이폴!’을 통해 20-50대 남녀 5,000명을 대상으로 질문한 결과, ‘테넷’이 15.0%로 5주 연속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를 차지했다. ‘테넷’은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누적 관객 수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에는 ‘국제수사(13.4%)’가 새롭게 순위에 올랐다. ‘국제수사’는 당초 2~3월에 개봉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코로나19로 개봉이 무기한 연기되었다. 특히, 7월 중순에는 8월 개봉을 위하여 예고편도 공개했지만 코로나19에 대한 긴장감 완화로 상황이 악화되며 개봉이 또다시 좌절되었다.

 

결국 ‘국제수사’는 오랜 기다림 끝에 9월 29일에 개봉이 확정되며 극적으로 추석 극장가에 합류했다. 주연배우인 ‘곽도원’은 본의 아니게 8개월 째 ‘국제수사’를 홍보하며, ‘곽도원’의 오랜 홍보가 빛을 발할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어서 3위는 ‘성동일’, ‘하지원’, ‘김희원’ 주연의 ‘담보(12.4%)’가 차지했다. ‘담보’는 9월 29일 개봉 예정 영화로 아빠가 되어가는 따듯한 스토리를 다루고 있다. 장르나 소재 면에서 타경쟁작 대비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강점을 가지고 있어서 추석 흥행이 예상되고 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39%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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